7월 27일 금요일 주간보호센터 식구들이
셰프라인 월드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마구마구 쏟아졌지만
얼마 안가 뚝 그쳤습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식구들을 위해
시간을 쏟아부어주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체험은 이렇게 이루어졌어요
먼저 하얀 후라이팬 위에 연필로 그림을 그려요
그리고 싶은걸 마음껏 그리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매직으로 예쁘게 색칠합니다.
이후 오븐에 구워줍니다. 그러면 후라이팬으로 진짜 쓸수도 있답니다~
전시관도 구경했어요
전부 냄비와 후라이팬 뿐이었어요
귀여운 토끼도 보았습니다. 우리 이용인 ㅁㅁㅁ씨는 토끼를 보고
깜짝 놀라버렸어요!
마지막 단체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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