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마음을 안고 4월 3일 화요일 미래수영장에서
수중재활운동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윤대근 강사님,
그리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서히 물 안이 편안하고 익숙해지기 시작했나 봅니다.
모두 레인을 붙잡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자, 힘내자구요! 힘!!
모두 힘차게 발차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머 벌써 지쳤어요?? 뒤에서 이용인 세분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ㅠㅠ
행복과 꿈으로 가득 찬 주간보호식구들이 몸ZZang 마음ZZang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미래수영장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렇게 활기찬 스타트를 밟았으니 주간보호식구들이 진짜 ZZang이 되는 것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변화되는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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